그렇다!!
티스토리 유저들이라면....
한 번씩 맞이하게 된다는 저품질
띠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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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나는 걱정이 없었다.
저품질이라는 것은 블로그의 품질이
낮다고 생각되어 노출이 되지 않는 등의
이유로 방문객이 현저히 줄어주는 현상인데...
애초에 나는 고품질의 블로그가 아니었으니까
(여기서 공감하시는 분들 많으실까요?)
그런데 고품질도 저품질도 아닌
그 어딘가의 나만의 품질을 유지한채
은밀하게 즐기는 취미처럼 즐기던
나의 블로그가 맛이 가버렸다. 슬프게도...
◆ 방문객 저하
이유가 무엇일까?
심지어 8개월이 넘도록 글 하나를
쓰지 않아도 나름의 방문객수가 유지되었는데
물론 열심히 써내려가고 가꾸던 시절에 비하면
평균 방문객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줄어든 그 숫자에서 그나마 늘 그 수준을
유지하며 아 나에게 주는 방문객은
딱 이정도, 그런거구나를 깨닫게 해주었건만
오히려 마음을 잡고 열심히 써볼까???
하는 마음이 들어 주 1회정도 꾸준히 들락날락
글을 나름의 사진과 이야기들을 꾸며보았으나
결국 이런 결과를 맞이하고 말았다.

보시듯, 활동을 하지 않던 직전 1년에 비해
하락세를 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더더욱이나 이번달은 거의 처참했다.
◆ 저품질이 아니라고?
물론 아닐 수도 있다.
관련 글들을 몇 개 찾아보니 일 평균
방문객이 1,000 명이다가 어느 하루아침에
50명이 되는 사람들도 있더라.
그럼 이런사람들은 확실히 저품질이라고
의심하고, 고객센터에 문의를 넣는다.
물론? 나도 넣어봤다.
비교적 답변은 하루만에 빠르게 왔다.
검토할 사항이 아니어서였는지 ...
답변은 방문객 저하는 한 가지의 원인이 아니어서
무엇이라 콕 짚어 말하기 어렵다고 한다.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고 하니까.
그런가보다....
그런데 달라진게 없는데,
음 요즘 내가 달라진 거라곤 글을 좀 더
열심히 성실하게 썼을뿐?
노력하는 자에게 이런 좌절감을 줘도 되는거냐고

통계 그래프는 회색라인을 포함하여
제일 끝을 방문객의 최종 숫자로 인지한다.
하루에 몇 명이 오는지는 솔직히
부끄러워 밝힐수 없지만.
늘 거기서 거기를 유지하던 수준이니까...
게다가 최근 일주일이 넘게는 열심히 나름
글도 올리고 들락날락 블로그에
관심이 넘쳤던 시기였다.
정확히 13일을 기점으로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났다.
정확히 반토막이 났다.
반토막도 저품질에 해달될 수 있느냐?
있다고 한다.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 에드센스 수익의 영향
자 방문객이 수익의 전부는 아니다.
나도 큰돈은 아니고 그냐 정말
일주일에 커피값 한잔 벌자고 이러는건가
싶긴한데 글 쓰는 자체가 즐거움인 나에게
그렇게나 충격적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것이다.

여러분, 이것좀 봐주세요.
제가 하루에 얼마 벌지는 못했어도
정확히 13일에 반절이 넘게 내려간 돈은
회복되지 않고 게속 하양세를 있다.
슬프다,
방문객이 준것도 슬픈데
수익까지 반의반토막이나리!!!
으아악!!!
◆ 앞으로 이제 어떡해?
사실 잘 모르겠다.
말로만 듣던 저품질인지
단순 로직의 변경인지는 지켜봐야겟다.
누군가는 해결법을 알려줬는데,
의심이 되는 글을 삭제하고 다시 새글을
업뎃하랜다. 그럼 살아난다고 하던데...
솔직히 어떤 글이 품질에 영향을 주었는지도
모르겠을 정도로 늘상 같은 스타일이다.
그래서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일말의 희망을 놓지 않고 있다. 제발 ㅠㅠ
사진이 많지 않아서였을까?
내용이 부실해서?
가운데 맞춤을 해서?
별별 원인을 다 찾고자 했지만
딱히 잘 모르겠더라, 걸리는것도 넘 많고
아닐 이유도 넘 많은세상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계속 써내려갈 예정이다.
어차피 돈이 목적은 아니었고,
그랬다면 진즉에 때려쳐야 했을 일들이다.
그냥 내 소중한 기록을 담는다 생각하고
지낼 요량이지만 속이 상하는 건 사실이다.
에이 속상해!!!
혹시 최근에 네이버 로직이 변경되었나요?
누구 아시는 분 ㅠㅠㅠ
이것은 정보도 아니고
단순 신세한탄의 글....
속상하다 티스토리,
제발 원래대로의 내 방문객을 돌려줘
....
부탁이야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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